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입사일 번복 vs 입사 초반 연차… 뭐가 더 안 좋을까요?
현재 중소회사(개발 직무)에 최종 합격하여 곧 입사를 앞두고 있습니다.신입이고 계약직 후 정규직 전환 채용입니다 회사 측에서는 입사 일정 조정이 필요하면 말씀해달라고 안내해주셨고, 저는 최근 "예정된 일정에 맞춰 출근 가능하다”고 답변드린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후 대기업규모 회사 2곳에 서류 합격하여, 회사 a의 1차 면접이 입사 첫째주 혹은 둘째주와 겹칠 것 같습니다. (b는 단일 면접, a는 두차례 면접 전형) 다음 선택지에서 고민 중입니다. 1. 지금이라도 입사일 연기에 대해 다시 문의.(예정입사일보다 2주뒤 입사) 2. 바로 입사하고, 초반에 개인 시간(연차/반차 등)을 써서 면접 보기 (두 곳의 면접 모두 참여시, 입사 첫 두달간 3번의 연차/반차 사용) 3. 회사 한 곳은 포기, 단일 면접 전형인 곳만 택해 눈치껏 1회만 연차 사용. 어떤 선택을 해도 최종합격한 회사에 민폐가 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차악의 선택을 하고 싶습니다. 현직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4.09
답변 8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가능하다면 1번으로 하세요. 집안 일 등으로 미룰 수 밖에 없다는 형태로 하시고 그 편이 서로에게 훨씬 났습니다. 그렇게 까지 말했는데 입사 조절이 어렵다고 한다면 앞선 이유로 월차를 땡겨 쓸 수 밖에 없음을 미리 인사팀이나. 부서내에 이야기를 한다면 2번으로 진행을 하는데 눈치가 보이지는 않을 겁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 최선은 입사 일정 조정을 미리 문의(1번)하는 것입니다. 솔직히 상황을 설명하고 입사 연기를 요청하면, 회사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2번은 초반 근태 부담과 이미지 부담이 크고, 3번은 기회 손실이 있습니다. 장기적 관점에서 입사 후 관계에 부담을 최소화하려면 1번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 셔셔니123대구일보코사원 ∙ 채택률 100%
저라면 1이요 입사하자마자 개인 연차가 안 생길 수도 있고 밉보인다고 해도 입사 전 처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비슷한경험있는데 결국 근방퇴사하고 계속 다른곳 면접봤어요 계속면접이있다면 현실적으로다니면서보기어럽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입사일은 하루이틀 차이라면 바꾸셔도 되지만 말씀하신 정도의 기간은 입사 후 연차를 쓰는 것이 맞습니다
- 졸졸린왈루(주)KEC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입사일 연기 문의가 가능한 상황에서는 입사일 연기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이 상황에서는 입사일 번복보다 입사 후 연차 사용이 훨씬 덜 리스크입니다. 이미 출근 가능하다고 확답한 상태에서 다시 번복하면 신뢰도에 타격이 갈 수 있고, 특히 계약직 후 전환 구조라 첫 인상이 중요합니다. 반면 초반 연차 사용은 눈치는 보이지만 개인 사유로 충분히 가능한 범위입니다. 다만 전략적으로 접근하셔야 합니다. 무리하게 여러 번 쓰기보다 3번보다는 1~2회로 줄이는 것이 좋고, 가능하면 하루 연차보다 반차 위주로 쓰는 것이 부담이 덜합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3번을 다 쓰기보다는 우선순위를 정해서 꼭 가고 싶은 회사 중심으로 면접을 선택하는 방향이 가장 안전합니다. 결론적으로는 2번을 기본으로 하되 3번처럼 선택과 집중을 섞는 전략이 가장 현명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 채택 부탁드립니다 ● 가장 무난한 선택은 입사일 연기 문의입니다. 신입 초반에 연차를 여러 번 사용하는 것은 팀에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어 리스크가 큽니다. 회사에서도 일정 조정 가능하다고 했기 때문에 솔직하게 상황 설명하고 2주 정도 미루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연기 요청이 어렵다면 두 번째로는 한 곳에 집중하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초반 평판이 이후 커리어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첫 회사에서 신뢰를 쌓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결론은 연기 시도가 최우선, 그 다음은 선택과 집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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